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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버이날 을 맞이하여

이른 잔치가 열렸어요..^^

어르신들과 함께 즐거운 하루 보냈어요..

체조로 몸을 먼저 풀어야겠죠!

선생님 구령에 맞춰 열심히 따라해 주셨어요.

어버이날인 만큼

가슴에 꽃도 달아드리고

카네이션한송이의 작은 행복이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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잔치엔 뭐니뭐니 해도

공연이 빠질수 없지요~~~

선생님들께서 준비한 댄~~~~스 타임...

오~~~~예

"샹하이 샹하이 샹하이 트위스트 추면서 난생 처음 그녀를 알았고~~~~"

춤 솜씨는 없었지만....

어르신들의 호응도는 짱~~~~~~

역시 울 어르신들 센스 멋지십니다...^^

공연에 이어

"과자따먹기" 를 하셨어요..

어린아이 처럼 즐거워하시며 게임을 해 주셨어요..

선생님들의 반칙 도움도 있었지만~~^^

너~~무도 잘 하셨어요..

이번엔 빙고 게임

게임도 즐겼으니...

이제는 뭐가 필요 할까요?

그렇지요~~~~

"아이고 배고파요.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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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난 음식으로 허기진 배를 채워야죠..^^

열심히 뛰셨는지....

너무도 맛나게 드셨어요...

"대표님의 음식 솜씨 또한 짱~~~"

선생님들도 덕분에 맛나게 먹었어요...

"감사합니다....대표님...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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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사 후

잠시 쉬시곤 무슨 일이 또 있었을까요?

휴일인데도 어르신들의 위해 단숨에 달려와준

봉사자 선생님들

 "감사합니다....꾸~~~~~~~~뻑"

신나는 음악과 함께 춤도 추시고

노래도 한곡조 불러 보시고

신나게 시간을 보내셨어요...

오늘도

예쁜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보셨어요.

언제나 그렇듯

건강하고,

행복하고,

사랑하고,

많이 웃는 그런 곳이길 바래봅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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