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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산 진량점 | 김밥만들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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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같은하늘아래 작성일21-04-07 15:01 조회4,609회 댓글5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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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뜻한 봄날 소풍가고 싶지만....
센타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맛난 김밥을 만들어 드시며
소풍을 대신합니다.....
밥을 넣고 여러가지 재료를 넣어 돌돌말아 맛난 김밥을 만들어요..
어떤 김밥이 맛날까요?..*^^*
직접만든 김밥 만난다며 맛있게 드셨어요..^^
즐거운 실내 소풍이었어요...^^
예쁜재가노인복지센타 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셨어요..
댓글목록
같은하늘아래님의 댓글
같은하늘아래 작성일
직접만든 김밥을 맛있다고 엄지척~~해주시며 맛난게 점심을 드셨어요...
항상 예쁜재가노인복지센타에서 행복을 만들어 갑니다...
예쁜센터장님의 댓글
예쁜센터장 작성일
얼마나 정성을 들여서 다양한 채소를 넣으시는지~~~
너무도 두툼하니 먹음직스럽게 만드신 우리 어르신~~
돌아가며 하나하나 주신 덕에 점심을 든든히 먹었답니다^^
너무 즐거운 김밥만들기에 어르신들 입안이 불룩불룩 터질듯 했지만~
잘 드시는 모습을 보니 저희도 행복했습니다^^~~
코로나 끝나면 그리도 바라던 봄소풍 가기를 기대해봅니다~~~~
kyongsan님의 댓글
kyongsan 작성일
어르신들 김밥 만들 때 옆에서 도와 드리면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보았네요^^
후한 어르신들의 맘이 담긴 김밥을 두개씩이나 돌아 가시며 주셔서 배부르고
든든하게 점심을 먹고 일을 열심히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감사한 오후를 보냅니다.
s2hjuc님의 댓글
s2hjuc 작성일
즐겁게 만드시는 모습에 한번 행복하고 맛있게 드시는 모습에 두번 행복했습니다.
너무너무 즐거운 김밥.. 점심이였습니다. 다음을 또 기대해봅니다~~ b ^0^ d
지니야님의 댓글
지니야 작성일
내김밥도 먹어봐! 어르신들 한분한분 먹어보라며 입에 넣어 주셔서 따로 밥을 먹지 못할만큼 배가불렀답니다.
밖으로 나들이 가지 못했지만 김밥을 직접말고 함께먹고 웃으며 또하나의 추억을 쌓아봅니다.♡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