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만히 있어도 땀나는 여름날 어르신들의 청결을 위하여 먼거리도 마다않고
방문목욕 다니시는 선생님들..... 흘러내리는 땀때문에
눈이 따가워 머리에 두건을 두르고 하시는모습에 가슴이 찡했습니다.
선생님들의 사랑이담긴 손길을 어르신들 모두 느끼셨을겁니다~
존경합니다~~힘내세요~~^^

최고의 더위속에 수고 하시는 선생님들 고생많으십니다.
물론 송풍, 환풍,무시동히터 등 최신 차량이지만, 봉사없인 할수없는 일인듯 합니다.
매번 목욕 후 팩을 해주셔서 센터에 마스크팩 대량 구매 해놧습니다.
이제 가을로 접어드니 여러곳 다니시면서 바람도 쐬고 맛나는것 많이 드시면서 활동 하셔요.
*주의 : 식대 영수처리 안됨!!!

우리 어르신들을 위해서라면 어디라도 달려가는 우리 예쁜 목욕차~~~
더운여름 땀으로 샤워를 하면서도 우리 어르신들의 청결과 위생을 위해 달려달려~~
힘들고 지쳐도 어르신들이 고생했네~~ 한마디에 웃음이 절로 나신다는 우리예쁜 목욕선생님들~~
감사합니다~~^^